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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 VS 감자전 만들기

by 사과말랭이22 2024. 3. 3.

해물파전 VS 감자전 만들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해물파전과 감자전의 식감이 굉장히 다르기 때문에 두개 모두 만들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해물파전 VS 감자전

감자전은 한국의 전통음식 중 하나로, 감자를 갈아서 만든 반죽에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구워낸 요리입니다.감자를 삶거나 쪄서 갈아서 사용할수도 있고, 생감자를 갈아서 수분기를 제거한 다음에 사용할수도있습니다.이처럼 곱게 갈아서 만든 전과 감자를 얇게 채썰어서 만든 전으로 2가지 식감을 만들수 있습니다.감자전에 들어가는 재료는 다양하지만 보통은 계란,밀가루,양파,대파등이 사용됩니다. 감자전을 구울때에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떠서 굽습니다. 감자전은 고소하고 부드러운 감자 본연의 맛과 식감을 느낄수있는 음식으로 식사나 간식으로도 많이 찾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해물파전은 어떤 음식일까요?해물파전은 고소하고 바삭한식감과 함께 파의 상큼한 맛과 해산물의 싱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별미의 음식입니다. 간장 또는 특제 소스에 찍어 드시면 더욱 맛있는 요리입니다. 전 요리중 쪽파와 해산물을 함께 부처낸 요리로 파와 해산물 이외에도 부침가루, 달걀, 소금, 후추 등이 사용됩니다. 파는 얅게 썰어 준비하고, 해산물은 새우, 오징어, 조개등을 사용하는게 보편적입니다. 이 외에도  6가지의 부침개가 있습니다.부추부침개:부추의 상큼한 맛과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김치전:김치와 밀가루를 사용하여 만든 부침개로 김치의 매콤한 맛과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호박전:호박을 얅게 잘라서 밀가루를 입히고 계란을 입혀 구워서 아주 촉촉하고 맛있는 맛입니다.깻잎전:깻잎과 두부 ,당면등을 사용하여 만든 부침개러 깻잎의 상큼한 맛과 부드러운 두부의 맛이 조화롭습니다.새우전:새우를 사용하여 만든 부침개러 ,새우의 싱싱한 맛과 고소한 맛이 좋습니다.동태전:동태를 이용하여 밀가루를 입히고 계란을 입히고 만드는 전으로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감자전만들기

이번에 감자전은 감자를 채썰어서 준비하여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자 3개고운 소금 3꼬집식용유 넉넉히1. 감자의 껍질은 베껴줍니다.2. 얇게 슬라이스로 자른후, 또 얅게 한번 잘라줍니다. (감자튀김모양처럼 잘라주시는데 더 얇아야 맛있습니다.)3. 소금을 손가락으로 3번 집어서 넣고 버무려주세요.4.이 상태로 30분간 실온에 둡니다.5.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기가 생깁니다. 이때 생긴 물은 버리고 감자만 사용합니다.6.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감자전 반죽을 펼쳐줍니다.7.양면을 노릇하게 구워주시고 맛있게 드시면됩니다.8.감자전은 싱거운 맛이 포인트입니다. 그러나 간장과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해물파전만들기

 

이번에는 해물파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재료:계란2개1/2컵 오징어1/2컵 새우 쪽파 15개2컵 부침가루물 1컵물 1/2컵소금홍고추식용유1.쪽파는 깨끗하게 세척하여 1/2로 잘라주세요.2.계란도 잘 풀어서 준비해주세요.3.준비된 볼에 밀가루를 넣고 소금과 찬물을 넣어 잘 섞어줍니다.4.달궈진 후라이팬에 3번의 해물파전의 베이스를 1국자 넣어줍니다.5.여기에 쪽파 1/2을 넣고 그 위에 해물파전 베이스를 조금 뿌려줍니다.6.그리고 나머지 해물들을 얹고 2번의 계란을 부어줍니다.7.홍고추도 몇개 얹어주세요.8.바닥면이 어느정도 익었다면 뒤집어 주세요.9.마저 익히면 완성자, 이렇게 만드는 방법까지 알려드렸습니다. 2가지의 요리 모두 손쉽게 만들수 있어서 좋습니다. 일단 집에 있는 감자를 활용한 감자전이라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부침개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오래된 음식입니다. 정확한 기원은 알려져 있지않습니다.그러나 부침개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전통적인 음식 중 하나입니다.부침개는 주로 곡물 가루와 야채, 해산물등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며,한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전해왔다고합니다.특히 부침개는 가정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음식으로 명절이나 특별한날에 가족들이 함께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부침개는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과 함께 다양한 재료의 맛을 즐길수 있어 한국 음식 문화에서 중요한 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