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음식추천, 밀푀유나베힘들게 이사를 하고 집들이를 초대하게 된다면 가장 곤란한 부분이 바로 음식대접을 어떻게 하면될까입니다.개인의 입맛이 다양해짐에 따라 과연 대접하는 집들이 음식이 입맛에 잘 맞을것인지 다양한 고민이 생겨납니다.
집들이 음식
이사를 몇번 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겁니다. 집들이가 필수는 아니지만, 이왕이면 새출발하고 새롭게 잘되고싶은 그 포부를 지인들이 와서 축하해주는 그런 상황들이 살아감에 있어 동기부여를 주는 부분이 분명히 있기에 이건 뭐 초대를 안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간단하면서 고급진 음식 ,이것 하나로 마무리하시면 좋겠습니다.
보통 집들이는 여러명이 와서 축하를 해주기떄문에잘만든 음식하나에, 배달음식이라던지, 밀키트로 해결하시면 뒷정리하시는데에도 아주 편리하십니다.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집들이처럼 많은 손님을 맞이함에 있어 요리를 모두 다하지마세요.메인요리만 준비하세요.나머지는 시중에 잘 나와있는 음식들을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밀푀유나베 만들기
소고기 샤브샤브용 300g,배춧잎 9장,깻잎 12장,느타리버섯 150g,표고버섯 1개,숙주나물 120g,대파 1대/소스: 물 1큰술,진간장 3큰술,레몬즙 2큰술,설탕 0.5~1큰술/육수:물 1.3리터,멸치 10마리,다시마 3장,참치액 2큰술,조선간장 1큰술육수는 다시팩 또는 시중에서 쉽게 구할수있는 육수용을 사용해주셔도 좋습니다. 자 , 만들어보겠습니다. 차근히 따라오세요.1.우선 육수를 만들어줍니다.물 1.3리터,멸치 10마리,다시마 3장,참치액 2큰술,조선간장 1큰술을 한데 모아 크기가 넉넉한 냄비에 섞어주세요.2.물이 끓을동안에 다른 야채손질을 합니다. 표고버것은 물에 미리 담가서 불려주세요. 그리고 표고버섯을 우린 물은 1번에 섞어주시면 깊은 맛이 만들어집니다.3.밀푀유나베의 포인트 공정은 채소와 고기를 쌓고 자른단면이 위로 향하게 되는 것입니다.우린 그 모양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공정을 따라해줍니다.배추 한 잎>>깻잎 2장 >>소고기 2장 정도 이것을 반복하여 쌓아주세요. 4번 정도 하시면 높이가 높아지게 되는 데 이때 크기를 확인하여3등분~4등분으로 잘라줍니다. 큰 냄비에 자른 뫼푀유 재료를 가장자리부터 안쪽까지 예쁘게 놓아줍니다.가장자리부터 놓아주기 때문에 지탱하는 부분이 없으면 쉽게 쓰러지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를 예방하기 위해 미리 야채와 고기를 쌓아두는 것을 어느정도는 만들어두고 냄비에 차곡차곡 쌓으시면 되겠습니다.4. 냄비안에 예쁜 내용물이 담기면 가운데에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그부분에 십자가 칼집을 낸 표고버섯,숙주나물, 느타리버섯을 예쁘게 장식해줍니다.5.그리고 미리 준비해준 육수를 4번의 냄비에 내용물만 잠기도록 부어줍니다.6.드시는 방법: 손님상에 차려지고부터 부르스타로 끓여드시는 편이 가장 좋으십니다. 부르스타에서 끓여가며 따뜻하게 드시는 음식으로 추운 겨울에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소스만들기>밀푀유는 직접 소스에 찍어 드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이것도 만들어보겠습니다. 1.물 1큰술,진간장 3큰술,레몬즙 2큰술,설탕 0.5~1큰술 이런 재료들을 한번에 섞어줍니다.맛을 보시고 싱겁다고 느껴지면 간장이나 레몬즙으로 조절하시길 바랍니다.알려드린 레시피 이외에도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만드는 방법이나 재료들이 달라집니다. 맛의 기준은 개인의 취향과 이제까지 경험했던 음식맛의 기억으로 정해지니 , 특히나 평소에도 좋아하시는 식재료가 있다면 이번기회에 듬뿍 넣어서 드셔도 좋습니다. 특히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고기의 양을 더 늘려서 넣어도 좋습니다. 집에서 만들어먹는 음식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원하는 재료를 듬뿍 넣을수 있으니 말입니다.
밀푀유나베 유래
밀푀유나베는 일본의 요리 중 하나로,한국에서도 고급지게 손님오는 날에 많이 찾는 음식이 되었습니다.밀푀유는 프랑스어 천개의 잎사귀를 뜻하며 나베는 일본어로 냄비를 뜻합니다. 이래서 냄비에 내용물을 담고 먹나봅니다. 이 요리는 얇은 소고기 , 배추, 양파와 같은 넓적한 채소와 고기를 층층히 쌓아서 롤 형태로 만든후 . 냄비에 담고 육수를 부어서 끓여먹는 요리입니다. 그럼 밀푀유나베로 집들이 음식으로 인정받고 아주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면 좋겠습니다.